사랑이 담긴 든든한 백반 맛집 “우리집愛가서먹자“를 소개합니다.
가게 이름에 사랑 愛를 사용한 만큼 우리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와 사랑을 담아 내 가족들이 먹는 식사라고 생각하시며 준비를 하신다고 하는데요.
맛있으면서도 해롭지 않고 건강한 음식을 가득 담아 주신 답니다.😊
대표 메뉴인 우리집백반은 매일 반찬이 바뀌는 정식인데요.
🥗제철에 맞는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눈으로 보시며 장을 보시기에 매번 바뀐다고 합니다.
원하는 반찬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 재료가 있다면 바로 다른 반찬을 조리해 주시거나
사전 예약 시 원하는 메뉴 요청이 가능하다고 해요.
다양한 종류의 반찬으로 구성이 되어있음에도
혼밥 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8,000원이라는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도 3년째 그대로 가격과 반찬 수를 유지하고 계세요.🍀
🍚아침에 밥을 안 드시는 분들에게는 죽을 드린다고 하는데요.
죽을 직접 찹쌀죽으로 끓여 전복이나 소고기, 야채, 들깨 등
또 그날에 맞는 죽을 만드신다고 합니다.
정성이 정말 대단하시죠?
허전한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녁에는 주로 냉동삼겹살과 오리훈제보쌈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술과 같이 먹으면 말해 뭐해~
🌻”우리집愛가서먹자“는 한 식당의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그릇이 비워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 시작을 하셨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항상 손님 식사 시 잔반 및 반찬 추가 등을 확인하시고👌
손님들과 소통을 하여 피드백을 하신답니다.
🍱점심 도시락 배달도 직접 진행을 하시고 계시는데 그 이유가 무척 가슴이 따뜻해지는데요.
손님분들과의 대화 그리고 온전한 상태로 배달을 해드리기 위해 직접 나가신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배달비도 무료로 하고 계세요.
(❁´◡`❁)
단체석, 포장, 배달, 예약이 가능하시고
예약 시 휴무일 및 영업시간 외 가게를 오픈하신다고 합니다.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마음과 속이 편안한 공간이다.
정성이 느껴지는 건강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하면서도 푸짐한 상차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