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아래로 흐르는 낙동강에 ‘달빛이 비치는 다리’, 월영교가 있습니다.
월영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책교이며 ‘원이엄마의 편지’로 알려진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다리입니다.
- 월영교 입구에서 분수가 나오게 촬영
- 다리 중간에서 정자가 보이게 촬영
- 다리 중간에 있는 정자 안에서 밖을 보면서 촬영
- 어디서 찍어도 아름다운 야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