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제82호인 만휴정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었던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연산군의 폭정을 피해 고향으로 돌아와 지은 정자입니다.
드라마 미스터션사인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만휴정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묵계서원도 들러보시는 걸 추천해요~
- 안내표시판 좌측 바위 위 소나무 앞에서 촬영 (만휴정 나오게/ 시선은 표시판)
- 외나무 다리 아래 앞쪽 : 뒤 소나무와 폭포 배경으로 촬영
- 외나무 다리 아래 뒤쪽 : 만휴정 배경/악수하는 모습(영화) 뒷 모습, 위쪽 소나무를 보는 모습
- 만휴정 입구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을 안쪽에서 영상 또는 사진으로 촬영
- 만휴정 담장 밖 하천을 내려다보는 옆 모습 촬영 (앉은 자세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