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언니들과 또다른 친구가 소개해 준 수운잡방에서 최고의 식사를 했어요. 박종만기사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봉정사, 영산암, 영화루, 제비원미륵, 안동포전시관, 그리고 김종희미술관과 코타지 카페까지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