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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석원
안동하회마을, 장승이 반겨주는 맛집!

  • 조회수2,225

  • 위치 : 풍천면 전서로 159
  • 문의 : 054-852-3788
  • 주차 : 가능

안동 찜닭과 숯불구이 간고등어


 장승이 반겨주는 목석원을 소개합니다. 




중요무형문화재 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이자 105호 목조각 이수자가 운영하는 곳이고요.

장승은 주인분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150여 개 이상의 작품을 만드셨는데요, 마당은 야외 전시관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각양각색의 표정과 각기 다른 크기의 장승이 다채로움을 선사해 눈이 즐겁습니다.
 


안동 찜닭은 1980년대 안동시 구 시장에서 손님들의 요구로 여러 가지 재료를 넣다 보니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는 말도 있고요.
귀한 닭 음식을 늘려 먹기 위해서 채소와 여러 가지 부가 재료를 넣어 지금의 안동 찜닭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목석원에서는 각종 채소와 깨가 솔솔 뿌려진 찜닭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매운맛을 3단계로 정할 수도 있고요. 김치가 들어간 찜닭도 있네요.
직접 방문이 힘든 분들의 경우 완성된 찜닭을 ‘밀키트’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니 주문하셔도 좋겠네요.


안동은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 바다 영덕까지는 100km 정도 떨어진 거리라고 합니다.
현재 그 정도의 거리는 도로와 운송수단의 발전으로 유통하기에 먼 거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 걸어서 통과하던 시절에는 하루 이상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따라서 고등어가 상하지 않도록 염장 작업하던 것이 ‘안동 간고등어’의 탄생으로 이어졌다는 유래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목석원의 간고등어는 숯불에 직화로 구워 제공되는데요.
기름이 쫙 빠지고 훈연 냄새가 미각을 자극합니다.
같이 먹을 수 있는 미역국도 나오는데요.

 

 


국에 밥을 말아 한 숟가락을 뜨고 그 위에 간고등어 한 조각을 올려 먹으면 보리굴비 못지않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찜닭과 간고등어를 모두 드실 계획이라면 한상차림의 세트 메뉴를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목석원은 주차장이 있어 차량 접근이 좋고, 장승과 함께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탁월합니다.
안동 찜닭과 간고등어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명인사가 많이 다녀간 안동의 대표 식당입니다. 

 


 * 사진 출처 : 안동시청 공식블로그 마카다안동 (https://blog.naver.com/andongcity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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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 2021-12-25
  •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만남! 정말 절묘하게 맛이 최상이였습니다. 그리고 된장찌게도 구수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담에 꼭 다시 먹탐하러 올것 입니다. ㅎㅎ

  • 수*** 2021-10-30
  • 간고등어 먹었는데 숯불에 구워서 그런지 담백하고 짜지 않아서 완전 밥도둑! 장승이 많아서 볼거리도 있네요 밥먹고 한참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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