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시는 한분 한분의 휴식과 힐링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했습니다.
율시헌은 숙소 전체를 독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게스트을 위한 맞춤식 감성 서비스
계절에 맞는 온도 관리 시스템
늦게 오셔도 환하게 맞이하는 조명
율시헌과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
공간에 베여있는 기분좋은 향
게스트를 위한 특별한 그 무엇
50년전 71년에 지어진 한옥 그후 78년에 내가 나고 자란집
장시간 방치한 고택에 생명력을 불어넣기로 결심하고, 21년 봄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서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다른 도심 한옥의 답답함과는 달리 300평 넓은마당과 100년 된 밤나무,감나무가 아름드리 가득한 집!
율시헌(栗柿軒) 밤나무.율 / 감나무.시 / 집.헌
2인제한, 노키즈 등 제한이 없고, 기본4인(최대6인)이 독채로 사용하여 시골집에 온듯한 여유와 힐링을 느끼세요.
원래 집에 있던 소품들과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과거의 추억이 있고, 현재의 편리함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느낌
해질녘 넓은마당에서 감성캠핑과 바베큐 파티, 불멍 (계절/일몰시간/날씨에 따라 제한적 운영)
암산/무릉유원지와 지척이며 잔잔히 흐르는 미천, 얼음축제와 스케이트장, 주변 폴모스트, 강노을펜션 등 예쁜카페들이 있습니다.
독채로 프라이빗하게 이용할수 있는 한옥스테이
300평 넓은 마당과 밤나무, 감나무가 아름드리 가득한 집
시골집에 온듯한 여유와 힐링을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