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트이게 해주는 전통한옥 “풍송재”를 소개합니다.
🌲풍송재는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풍성함이 있고, 주변 소나무 형상이 비상하는
용으로 보여 꿈과 사랑을 듬뿍 담아 갈 수 있는 예쁜 한옥인데요!
한옥이 생소한 분들은 물론 익숙한 분들까지 이곳에 오면 일단 코에서 느껴지는
맑은 소나무 향과 눈에 보이는 탁 트이는 마당과 하늘 그리고
웅장한 풍송재의 자태를 보고 놀라신다고 하는데요~😲
특히 아침 일출과 저녁에서의 노을 또 밤이면 월출과 쏟아지는 별이⭐
너무 아름다워 아무 말 없이 하늘만 보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름달이 뜨면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는 용이 나타난다고 하니
전망 좋은 한옥이라고 당당하게 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객실은 풍실(주방 포함) 최대 3인, 사랑방 최대 3인, 송실 최대 2인
이렇게 3가지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요.
풍실과 사랑방은 문의를 통해 가족은 최대 어른 2인, 아이 2인까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트여있는 앞과 넓은 마당으로 마음도 트이는 건 물론
아이들이 놀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풍송재는 건물 전체가 모두 국산 소나무로 향이 좋으며 웅장한 느낌을 주고
⛺해를 가면 갈수록 멋스러워지는 점이 특징인데요.
전통식으로 한옥을 신축, 깨끗하고 방마다 개별 화장실을 넣어
전통과 편리함이 조화롭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위치적 이점으로는 차로 세계문화유산인 하회 마을 5분, 병산서원 15분 거리인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에 있습니다.
교통편이 좋아 도시의 인프라와 자연의 한적함, 평화로움을 모두 느낄 수가 있답니다.
이곳에 특별한 점이 또 있는데, 풍송재의 직원이면서 🐾마스코트인 진돗개 ’솔‘ 입니다!
진돗개 솔이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여 다들 사진을 같이 찍고 가신다고 합니다.
🌻사장님께서는 엄마와 같은 따뜻함과 친절함으로 반겨주시고 대해주시는데요.
편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항상 관리를 위해 신경을 쓰시고 계십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 풍송재로 오세요~🌼
소나무 향과 전망이 좋은 한옥스테이!
넓은 마당으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적절하다.
사시사철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