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에 아름다움을 넣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재클린”을 소개합니다.
민화는 일반 서민들의 삶을 담은 자유로운 기법의 그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보통은 선명하고 강렬한 색채와 화법 그리고 대상물을 익살스럽거나 과장스럽게 표현을 하며
자유로이 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클린”에서는 흔하게 연상되는 일반 민화가 아닌 현대적인 감각을 곁들여 신선하고
비비드한 컬러를 적절히 사용하여 밝으면서도
또 눈의 피로감은 없는 컬러감을 보실 수가 있답니다~
🌟대표적인 상품들은 패브릭으로 이루어진 생활용품이라고 하는데요.
방석, 쿠션, 커튼, 가림막 등등
일상 속 평범한 용품들이 작품이 되면서 생활공간이 자연스럽게 장식이 되고
녹아들어 힐링으로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요.🍀
패브릭만이 아닌 나무와 유리, 한지 등에도 민화를 새겨놓으시고
다양하게 작품을 이어나가시고 계시답니다~
🌼작가님은 민화를 하시기 전에 독일에서 꽃꽂이를 하셨다고 해요.
꽃을 다루시다 보니 색상을 보는 눈이 있으셨고 그 감각을 살려 꽃을 그려보고자 하여
민화를 시작하게 되셨는데 확실히 남다르다는 것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색채로 계속해서 눈이 가고 한 번 더 보게 되는 작품들!🌻
작가님은 한국적인 것들을 외국으로 보다 많이 알리고자 하여 쉬운 이름을 생각하시다가
젊은 시절 사용하던 “재클린”이라는 영어 닉네임을 가지고 사용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이제 하나의 이름이 되셨다고 해요~
일반 판매 제품만이 아니라 100% 핸드메이드로 된 제품을
주문 제작으로 진행하시고도 있답니다.
문의는 전화를 통해 해주세요~🤗
제품은 오프라인과 카카오스토리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흔하지 않은 특별한 공예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섬세함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져 기념품과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실용적이면서도 작품이 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