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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유네스코세계유산, 서원건축의 백미

  • 조회수1,707

  • 위치 : 풍천면 병산길 386
  • 요금 : 무료
  • 시간 : 09:00~18:00 / 09:00~17:00
  • 시설 : 휠체어, 화장실, 유모차 등
  • 주차 : 가능(무료)
  • 문의 : 054-853-0109, 858-5929

자연과 사람이 한폭의 그림이 되는 아름다운 서원

 

병산서원의 역사는 1572년 서애 류성룡 선생 이곳으로 서당을 옮겨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인재를 양성했던 서당은 1614년 류성룡 선생의 위패를 모시면서 서원으로 바뀌었고 1863년 병산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은 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손되지 않고 남아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병산서원에는 류성룡 선생과 셋째 아들인 류진 선생을 모시고 있으며 세계유산에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병산서원 건물의 배치와 구성은 조선 시대 서원건축의 전형을 가장 잘 보여 주고 있어 오늘날 한국 서원건축의 백미로 꼽히고 있답니다. 

또한 낙동강이 휘돌아 흐르는 곳에 자리한 병산서원은 완만한 화산을 등지고 앞에는 병산이 펼쳐져 있어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배롱나무 꽃이 피어나는 여름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영남 전체 사람들의 여론을 주도하던 서원

병산서원은 선현을 모시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일 뿐 아니라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면 영남 지역 유림의 뜻을 모아 공론을 이끄는 중심역할을 해왔습니다. 1611년 문묘에서 퇴계 이황 선생의 위패를 모시지 말아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어나자 류성룡 선생의 문인이었던 김봉조와 김윤안이 병산서원을 중심으로 이를 반대하는 소를 올려 막을 수 있었으며 1792년에는 사도세자를 왕으로 추존해야한다는 추존소도 당시 병산서원의 원장이었던 이우가 앞장서 올렸습니다.

번암 체제공의 유교책판을 봉정사에서 간행할 수 있게 된 것도 바로 병산서원에서 주도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수양으로 보는 병산서원

병산서원에 있는 건물과 현판에는 ‘수양’의 의미를 담겨 있습니다. 
병산서원의 정문인 복례문은 ‘자신을 극복해 예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복례문 앞에서 자세를 낮추면 만대루, 병산서원 입교당 현판이 차례로 한눈에 들어옵니다. 솟을대문을 지나 들어서면 병산서원의 대표건축물인 만대루가 시선을 압도하는데요. 유생들이 심신을 수양하는 휴식처이자 강학을 위한 공간으로 만대루에 오르면 노송과 백사장, 낙동강 너머 병산까지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죠. 


마당에 들어서면 양쪽에 유생들의 기숙사인 정허재와 동직재가 자리하고 있으며 ‘마음을 비우면 고요해지고 행동이 곧아진다.’는 뜻이랍니다. 정면에 위치한 입교당은 유생들이 학문을 배우는 강당인데요. 입교당 동쪽에 있는 명성재는 원장이 머무는 공간으로 ‘자연처럼 쉼 없이 성실하면 밝아진다.’는 의미를, 서쪽의 경의재는 교수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경을 실천하면 안으로 곧아지고 의를 실천하면 밖으로 바르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관람시간
하절기 : 오전 9시 ~ 오후 6시
동절기 : 오전9시 ~ 오후5시
향사일 : 음력 3월, 9월 초정일(初丁日))

  관람료 : 무료

  주차장 : 무료 (서원 동쪽 주차장)


 

해설 및 통역

외국인을 위한 영어, 일어, 중국어 안내자료가 박물관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서원관광해설을 원하시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안동시 관광안내소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역안내(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사전에 안동시 관광안내소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시 유의사항

모든 공간은 금연구역입니다.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이외의 애완동물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원내에서는 정숙해주시고 뛰어다니는 행위는 삼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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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2021-10-22
  • 하회마을과 한세트로 꼭 찾아볼만 한곳인듯..
    제가 갔을때는 만대루 입장이 안되서 아쉬웠지만 문화재보호를 위해서는 당연하단 생각도 들었어요. 비포장길을 달려야하는 살짝 불편한 감은 있지만 모든걸 감수하고 가볼만한 곳이였어요.
    입교당에 앉아 바라보는 풍광은 그저 시간이 멈춘 듯한 생각이들게 했어요.

  • 조** 2021-10-21
  • 병산서원의 경치는 정말 멋집니다. 만대루에서 바라본 풍경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j******* 2021-10-21
  • 경치가 정말 너무나도 멋졌어요! 만대루에 올라가서 바라본 풍경이 최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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