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전해주는 특별한 재료!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을 생산하는 건어물 판매 공간 깃들푸드시스템을 소개합니다.
건어물은 일반적으로 어패류를 자연광이나 인공 열을 가하여 수분을 증발시킨 보존식품을 말하는데요.
건조 방식은 과거 냉장고가 없던 시절 수산물을 보관하기 위한 가장 단순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현대에 건어물은 국물 요리의 육수를 내는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요. 특히 멸치가 대표적인데요.
한 번쯤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아 비린내가 심한 멸치를 구매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기본이 되는 육수가 잘 못 되어 음식 맛을 전부 잃게 되죠.
이런 걱정 없이 안동에서 30년 이상 건어물을 판매해 온 깃들푸드제품을 구매하시면 어떨까요.
안동 버스터미널에서 약 14분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는데요. 앞쪽으로 주차장이 있어서 차량을 가진 여행객들이 편리할 듯해요.
깃들푸드에서는 다시 멸치, 반건조 오징어, 함초 소금, 히말라야 핑크 솔트, 건새우, 쥐포, 진미채, 황태포 등 다양한 건어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장인기 있는 제품은 다시 멸치와 진미채인데요.
아무래도 일상적으로 필요한 육수 재료이고 반찬으로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습니다.
진미채는 홍, 백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홍 진미채를 추천해 드립니다.
간단한 밥반찬으로 제격이고 술안주로도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포장은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먹다가 남기더라도 걱정 없이 보관하실 수 있겠네요.
소비자들은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는 평가네요.
선물용을 목적으로 함초 소금을 판매하고 있네요.
소금은 예로부터 귀한 천연 조미료였고요. 악귀와 액운을 쫓아 준다는 믿음이 담겨 있는데요.
개업식이나 특별한 기념행사에 소금을 선물하면 좋겠네요.
함초 소금은 신안의 천일염을 고온에서 구워 함초와 배합한 소금인데요. 일반 소금과 비교하면 나트륨 함량이 낮아 현대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입니다.
동해안 반건조 오징어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30cm 이상의 ‘왕왕특대짜’ 오징어와 작은 크기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능 간식인 오징어는 사실 건강에도 좋은데요. 표면에 하얀 가루와 같은 것이 ‘타우린’ 성분이라고 합니다.
멸치, 오징어 등 건어물 구매를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30년 전통의 이곳을 추천한다.
함초 소금과 히말라야 솔트를 기념품, 선물 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건어물 포장 상품의 경우 관리가 편한 지퍼백을 사용하고 있고 소정의 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