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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메꽃 책방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독립서점

  • 조회수1,572
체험업체
모메꽃책방
운영기간
상시운영
시      간
-
위      치
와룡면 이하오산로 332-20
문      의
010-8756-0447
기타정보
서적, 천연염색소품

독립 서점


“가시내는 가사내와 종달새 소리에 반해 빈 바구니 차고 오긴 너무도 부끄러워 술래짠 두 뺨 우에 모메꽃이 피었고...”
이육사 ‘초가 中 ’ 모메꽃은 매꽃의 안동사투리이다.
책방 주인 ‘이위발’ 시인은 일명 ‘이육사 지킴이’이다.

 

 


이 공간을 모메꽃 책방이라 지은 이유는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게 피는 모메꽃과 이육사의 삶, 그리고 안동의 정서가 닮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로 판매하는 책은 인문서입니다.
직접 고른 책마다 정성 들인 포장이 눈에 띕니다. 책을 구매하고 나서도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별의 책이 가진 이야기를 돋보이게 합니다. 

 


진열된 책 중에는 주인이 직접 읽은 책, 기부를 통해 받은 헌책 등 손때 묻은 것들이 있습니다.
책 속에 누군가의 낙서와 기록도 간혹 있는데요. 헌책이 가지는 특유의 감성입니다.
때로는 한 줄의 낙서가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기도 하지요. 


보통 우리는 서점에 책을 사러 가지만 모메꽃 책방은 책을 구매하지 않고도 커피와 차를 마시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주인은 책방뿐 아니라 주변 풍경과 공간이 잘 어울리도록 조성해, 휴식과 힐링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모메꽃 책방에는 시인의 부인이 운영하시는 염색공방도 있습니다. 공간 곳곳에 수놓은 천들은 공방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책방 건물 벽면에는 아기자기한 그림이 많이 있습니다.
발밑에는 자유분방하게 핀 꽃들도 있고요. 자연스러움의 ‘멋’을 추구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제와 이야기가 있는 작은 서점 공간이다. 
책을 구매하는 것 이외에 염색 체험도 가능하다.
시인은 월요일에 서점에 머무르며 같이 대화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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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22-01-12
  • 소소한 힐링, 소소한 행복, 창가에 앉아 자연 경관을 보면서 멍 때리기 좋은 곳, 책을 보면서 차를 즐길 수 있는 곳, 소박하지만 느낌이 있는 곳-모메꽃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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