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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검색결과 (15개)

• 둥*
  2022-08-05 오후 1:30:28
  
  안동 먹탐 1박 2일

  사장님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
  감사하고 저희를 많이 배려해주셔서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1박2일 체험을 끝낼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
  2022-01-03 오후 8:25:47
  
  마리잡화점 (구 마리컨츄리)

  할머니도 유치원 다니는 애들도 다 같이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이예요.
  강사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면서 하니
  ㅣ~2시간이 금방 가버렸고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이런 체험의 기회가 더욱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장**
  2022-01-01 오전 10:40:32
  
  마리잡화점 (구 마리컨츄리)

  연말에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을 하고싶어서
  마리잡화점 만들기를 신청했어요.
  긴 시간동안 즐겁게 수업해주셔서 넘 감사했고 재미있었습니다.
  4살 8살 아이들인데 둘다 보석십자수, 열쇠고리만들기 좋아했어요~
  담에 또 체험신청할게요~~

• 김**
  2021-12-25 오후 9:56:36
  
  오미꽃차농원

  경북도청에서 낙동강
  구담다리건너
  감나무 줄비한 시골 고즈넉한 곳
  농장 체험
  식용꽃 따서 만들기체험
  난로가 연기 냄새 향수처럼
  꽃차한잔으로
  따뜻해지는 기분😛
  감사합니다

• 울**
  2021-12-14 오후 6:05:31
  
  오미꽃차농원

  꽃차를 즐겨 마시는데 체험을 하게 된다는 것에 더 기대가 컸어요, 내가 직접만든 꽃차를 먹게 되다니, , ,
  동네에 흔하게 있는 꽃을 이용해서 차를 마시게 되는 것에 대서도 보던 것에만 만족하다가 차를 우려 마시는 기쁨 보태는 것이 정말 좋았다.
  일단 만들어 보기로 하고 참석, 꾸욱!
  만드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메리골드 맛이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욱 진하고 고소하다. 평소에도 좋아했고 또한 눈이 맑아지는 기쁨을 누렸는데,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나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꽃차누님께서 생강라떼를 만들어 주셨는데 처음 먹어보기도 하고 우유와 생강이 그렇게 잘 어울린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정말 고소한 맛과 생강의 따뜻함이 어울어져 몸도 더워지고 우유맛이 정말 부드러웠다. 집에 가서 생강도 만들어야겠다. . . . . .

• 라**
  2021-12-09 오후 2:06:52
  
  안동공예문화전시관

  평소 공예에 관심이 많았어서 체험을 예약하고 갔습니다.
  다양한 공예품들 구경도하고 즐겁게 체험도 하고 갑니다~ 안동댐에 있어서 그런가 월영교랑 민속박물관도 가까워서 좋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친구들하고도 와보고싶어요!

• 귄**
  2021-12-05 오후 12:15:04
  
  마리잡화점 (구 마리컨츄리)

  오징어게임 행사왔다가 상품권도 받고 체험도 해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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