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첫 방문이었고 봉정사를 미리 둘러본지라 기사님과는 관광 첫날 하회마을과 이천마애여래석상 한지공장 낙강물길공원 월영교를 둘러보았습니다. 아침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숙소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답니다.
이것저것 알고 계신 정보들을 이야기 해 주셨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손과 뺨이 시려웠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벤트로 택시비 할인 및 안동지역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 제공하고 있으니 문의해보셔요.
동선을 잘 짜시면 좀 더 여유있게 둘러보실 수 있어요.
좋아요,가이드님 너무 친절합니다
와... 진심 최고
공기도 좋고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여친이랑 갔었는데 Goooooooood~
여기 너무 좋아요.
포토스팟도 너무 많고요.
길목에 은행나무 엄청많던데 곧 노란 은행잎 덮여 가을을 느끼기 굿일듯~
힐링 제대로!! 외국 온 느낌! 사진 찍을 스팟이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