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가칭 미식가) 서울아지매 11명 모시고 방문하여 육회 비빔밥을 먹었는데... 대박의 만족도가 나와서 사장님 한테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찬을 그렇게 많이 추가 했는데 내색하지 않고 같다주신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올만에 육회 비빔밥 먹었는데 최상이였습니다. 특히 서비스로 주신 곰탕국물 와! 진국이였습니다. ^^
하회마을 갔다가 들러서 저녁식사했습니다. 실내도 넓어서 편했고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