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동기3명과 38년만에 안동 나들이를 하였다
숙소인 리첼호텔에서 호출택시를 불렀다. 기사님은
경북15바 3088호 우영충 기사님이 셨다 타지역 출신이라 저녁식사장소 및 식사후에 경치가 좋은곳을추천부탁하였더니 안동갈비 골목및 월영교를 추천해 주셨으며. 식사 동안 대기하였다가 우리를 인솔하여 월영교에서 추억의 사진도 찍어 주셨다.너무나 감시한 마음에 지면으로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깔끔하고 좋네요. 1층에 편의점 있어서 편했습니다.
두번째 안동여행인데,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늦게 입실하게 되었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호텔처럼 편안하진 않지만 조용하고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